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9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91개 세 글자:1,092개 네 글자:825개 다섯 글자:272개 여섯 글자 이상:289개 모든 글자:2,870개

  • : (1)본문의 위쪽에 밝히는 주해나 참조.
  • : (1)차와 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복대기나 감흙을 일어 금을 잡는 데에 쓰는, 함지박 비슷한 그릇. ⇒규범 표기는 ‘함지’이다.
  • : (1)순수하게 분리하여 배양한 세균이나 균류.
  • : (1)‘창자’의 방언 (2)창고의 주인. (3)절을 새로 세운 시주(施主). (4)푸른 물가라는 뜻으로, 신선이나 은자(隱者)가 사는 곳을 이르는 말. (5)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산수 좋은 땅. (6)맑고 푸른 물이 흐르는 촌의 냇가.
  • : (1)공사판이나 장사판에서 밑천을 대는 사람. (2)노름판에서, 선을 잡고 아기패를 상대로 이기고 짐을 겨루는 사람.
  • : (1)죄를 따지고 들어 형벌에 처함.
  • : (1)‘양주’의 북한어.
  • : (1)음의 장단이나 강약 따위가 반복될 때의 그 규칙적인 음의 흐름. (2)술 마시는 양을 알맞게 줄임. (3)‘감주’의 방언
  • : (1)헤어나지 못할 만큼 술에 빠짐. (2)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밭. (3)황해도 황주군 가운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4)중국 후베이성 황강현에 있는 도시. 군사 요충지이며, 면직물, 담배 공업이 활발하다. 현 정부 소재지이다. (5)‘홍옥’의 북한어. (6)중국 술의 하나. 누룩과 차조 또는 찰수수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 담갈색 또는 흑갈색의 술이다.
  • : (1)‘박쥐’의 방언
  • : (1)임금에게 신하가 글을 올려 아룀. 또는 그 글. (2)남에게 빚을 쓰고 수표를 써낸 사람. (3)목표로 삼아 세우는 대. (4)책의 난외(欄外)에 기록하는 주해(註解). (5)표주박처럼 만든 작은 배. (6)표주박에 든 술. (7)경마에서, 기수에게 남아 있는 거리를 알려 주기 위해 트랙에 설치한 표지.
  • : (1)쌀 따위의 곡식을 담아 두는 세간의 하나. 나무로 궤짝같이 만드는데, 네 기둥과 짧은 발이 있으며 뚜껑의 절반 앞쪽이 문이 된다. (2)‘뒤주간’의 북한어. (3)뗏목이 잘 흘러내리도록 강기슭이나 여울목 따위에 만들어 놓은 귀틀.
  • : (1)은혜를 베푼 사람. (2)자금을 대는 사람. (3)수은으로 된 주사(硃沙). 흔히 주묵(朱墨)이나 약제 따위로 쓴다.
  • : (1)밭둘렛간을 감싸고 있는 기둥. (2)보통 겹실을 써서 평직으로 짠 비단. 씨실에 빔을 먹이기도 한다. 무늬 놓은 것은 꽃 평주라 하는데 여자들의 저고릿감으로 쓰인다.
  • : (1)‘럼주’의 북한어.
  • : (1)일본 헤이안 시대 고노에 천황 때의 연호(1154~1156). 고노에 천황의 다섯 번째 연호로 1155년 8월 고시라카와 천황이 이 연호를 이어 사용하였고 1156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술 마시는 것을 삼감. (2)무당이, 굿하는 집이나 단골로 다니는 집의 안주인을 이르는 말. (3)계를 조직하여 관리하는 사람. (4)계의 모임에서 마시는 술. (5)계향(桂香)을 넣어 담근 술. (6)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7)배를 매어 두기 위하여 계선안(繫船岸), 부두, 잔교(棧橋) 따위에 세워 놓은 기둥. (8)일정한 구간을 나누어 4명이 한 조가 되어 차례로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달리는 육상 경기. 400미터, 800미터, 1600미터와 메들리 릴레이가 있다.
  • : (1)어살의 임자.
  • : (1)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 : (1)귤을 넣어 빚은 술.
  • : (1)‘배갈’의 방언 (2)‘소주’의 방언
  • : (1)‘잔대’의 방언
  • : (1)‘유주’의 북한어.
  • : (1)뽕나무 열매를 발효시켜 만든 술.
  • : (1)과거에 응시하는 선비의 무리를 인솔하던 사람. (2)동학에서, 접(接)의 우두머리.
  • : (1)기생집의 주인. ⇒남한 규범 표기는 ‘누주’이다. (2)여자들이 화장할 때 입술에 바르는 연지. 막대 모양이다.
  • : (1)‘내주’의 북한어. (2)‘내주’의 북한어.
  • : (1)몸을 빼쳐 달아남.
  • : (1)가난한 집의 부엌. (2)가난한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손님과 주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 : (1)매우 빠른 속도로 난폭하게 달림. (2)야구에서, 주자가 아웃될 만큼 무모한 주루를 하는 일. (3)기계어 프로그램이 제어할 수 없는 실행 상태가 되는 일. (4)비가 갑작스럽게 많이 쏟아짐. (5)어떤 일이 처리하기 힘들 정도로 한꺼번에 몰림. (6)갑자기 몹시 설사함. 또는 그런 설사. (7)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심. (8)수레의 바퀴통에 바큇살이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9)두 눈의 주시선(注視線)이 눈앞의 한 점으로 집중하는 일.
  • : (1)매우 독한 술. (2)독약을 탄 술. (3)혼자서 뜀. (4)승부를 다투는 일에서 다른 경쟁 상대를 뒤로 떼어 놓고 혼자서 앞서 나감. (5)남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행동함. (6)한 사람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 반주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7)임금에게 아뢸 문서를 어전에서 읽던 일.
  • : (1)군(君)의 정실(正室)에서 태어난 딸. 또는 대군(大君) 아들의 딸. (2)찰현 악기의 울림통에 세운, 음향을 전달하는 기둥.
  • : (1)독한 술. (2)물 따위를 기울여 붓거나 쏟음. (3)힘이나 정신을 한곳에만 기울임. (4)강물이 쏜살같이 바다로 흘러 들어감. (5)비가 퍼붓듯 쏟아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가볍고 빠른 작은 배. (7)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古都)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제삼차 산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로 유기, 죽세공품 따위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와 그 밖에도 많은 명승지가 있다.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경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324.08㎢. (8)중국 요나라 때의 주. 현재 네이멍구 자치구인 바린쭤치(巴林左旗)의 서북부에 있었다. 불탑인 백탑(白塔)과 영경릉의 벽화는, 현존하는 뛰어난 요나라 건축ㆍ회화 작품이다. (9)중국 하이난성(海南省) 하이커우시(海口市)의 구(區) 이름. ⇒규범 표기는 ‘충저우’이다. (10)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11)사람, 동물, 차량 따위가 일정한 거리를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일. 또는 그런 경기. (12)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안변부에 속해 있었다. (13)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동경 용원부에 속해 있었다.
  • : (1)곧장 달려감. (2)직접 임금에게 아룀.
  • : (1)‘증편’의 방언 (2)통일 신라 시대에, 전국을 나눈 9개의 주. 상주(尙州), 양주(良州), 강주(康州), 웅주(熊州), 전주(全州), 무주(武州), 한주(漢州), 삭주(朔州), 명주(溟州)를 이른다. (3)중국 고대에 전국을 나눈 9개의 주. 요순시대(堯舜時代)와 하(夏)나라 때에는 기(冀)ㆍ연(兗)ㆍ청(靑)ㆍ서(徐)ㆍ형(荊)ㆍ양(揚)ㆍ예(豫)ㆍ양(梁)ㆍ옹(雍)이며, 은(殷)나라 때에는 기ㆍ예ㆍ옹ㆍ양ㆍ형ㆍ연ㆍ서ㆍ유(幽)ㆍ영(營)이고, 주(周)나라 때에는 양ㆍ형ㆍ예ㆍ청ㆍ연ㆍ옹ㆍ유ㆍ기ㆍ병(幷)이다. (4)‘규슈’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5)≪서경≫의 홍범에 기록되어 있는, 우(禹)가 정한 정치 도덕의 아홉 원칙. 오행, 오사, 팔정(八政), 오기, 황극, 삼덕, 계의, 서징(庶徵) 및 오복과 육극이다. (6)오래 머물러 삶. (7)말로 아룀. (8)인류를 죄악과 파멸의 상태에서 구원하는 하나님을 이르는 말. (9)세상의 악이나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주인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르는 말. (10)동쪽은 우랄산맥ㆍ아랄해ㆍ카스피해ㆍ흑해 따위를 경계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은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대륙. (11)옛 주인. (12)옛 임금. (13)기존의 주식을, 유상 증자나 무상 증자를 통하여 새로 발행한 주식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14)‘구두’의 방언 (15)구근의 둘레 길이. 구근류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 : (1)두꺼비 모양의 연적(硯滴).
  • : (1)‘먼지’의 방언
  • : (1)수령(守令)의 음식을 만들던 곳. (2)본문의 위쪽에 밝히는 주해나 참조. (3)예전에, 글이나 시문(詩文)을 하나하나 따져 보면서 잘된 곳에 치던 동그라미. (4)구슬을 끈에 꿰는 일. (5)물이 흘러 들어감. (6)물을 댐. (7)약제 살포 방식의 하나로, 나무 또는 토양에 구멍을 내서 약액을 주입하는 것. (8)신체 부위에 물, 기체, 증기 따위를 주입하거나 방출하는 일.
  • : (1)고려 시대에, 내명부나 외명부에게 내리던 봉작. 충선왕 때 궁주(宮主)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후궁에게서 난 딸을 이르던 말. (3)조선 중기 이전에, 세자빈이 아닌 임금의 며느리를 이르던 말. (4)중국에서, 우(禹)의 구주(九州) 가운데 현재의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 칭하이성(靑海省)에 있던 행정 구역.
  • : (14)이번 주일.
  • : (1)‘냉주’의 북한어.
  • : (1)돌을 다듬어서 만든 기둥. (2)제사에 쓰기 위하여 오랫동안 익힌 술. 보통 겨울철에 담가 이듬해 봄철에 쓴다.
  • : (1)특별한 방법으로 빚은 술. (2)이별할 때 아쉬움이나 슬픔을 서로 나누며 마시는 술. (3)국화꽃을 넣어서 별다르게 빚은 향기 그윽한 술. (4)별개의 그루나 포기.
  • : (1)술과 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으뜸으로 삼음.
  • : (1)‘공연히’의 방언
  • : (1)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 (1)‘뇌주’의 북한어.
  • : (1)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있었다고 하는 배. 소라 껍데기 모양으로 물속으로 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2)전라남도 중서부에 있는 시. 전남평야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특산물로는 죽세공품ㆍ목세공품ㆍ배ㆍ복숭아 따위가 유명하며, 명승지로는 덕룡산(德龍山)ㆍ정렬사(旌烈祠) 등이 있다. 면적은 604.07㎢. (3)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4)‘저녁’의 방언 (5)‘정오’의 방언
  • : (1)무당들의 은어로, 젊은 여자를 이르는 말. (2)황해도 서남쪽에 있는 시. 예로부터 중국과의 교통 요충지이며, 수산물ㆍ공산물이 주로 난다. 명승지로 부용당, 신광사, 탁열정(濯熱亭), 수양산성지 따위가 있다. 황해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4.52㎢. (3)‘늪’의 방언 (4)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철리부에 속하여 있었다.
  • : (1)데우지 아니한 차가운 술.
  • : (1)‘먼지’의 방언 (2)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 : (1)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의 행정 구역.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루스현(盧氏縣)이다.
  • : (1)‘염주’의 방언
  • : (1)붙들어서 머무르게 함. (2)윗사람 앞을 지날 때에 허리를 굽히고 빨리 걸음. (3)‘가래’의 방언
  • : (1)‘납주’의 북한어.
  • : (1)싸움 따위에 져서 흩어져 달아남. (2)술을 보냄.
  • : (1)신에게 주악을 올림. (2)신이나 윗사람에게 술을 올림. 또는 그 술.
  • : (1)모든 중생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불성(佛性).
  • : (1)가스파르 몽주, 프랑스의 수학자(1746~1818). 적분 기하학의 선구자이다. 저서로는 ≪기하학에의 해석학≫, ≪화법 기하학≫ 따위가 있다. (2)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동평부에 속해 있었다.
  • : (1)억지로 머무르거나 살게 함.
  • : (1)‘구구’의 방언 (2)주식을 가지고 직접 또는 간접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 (3)중국 후난성(湖南省) 동부에 있는 광공업 도시. 샹수이강(湘水江) 동쪽 기슭에 있으며 교통 요충지로 부근에서 석탄, 철 따위가 많이 난다. ⇒규범 표기는 ‘주저우’이다. (4)나이지리아 잡종 팝의 장르. 요루바어로 노래하며 폴리리듬의 퍼커션이 중심을 이룬다. 가수들은 집대성되어 있는 잠언과 은유, 구전되는 전통 찬양 시를 노래한다.
  • : (1)생사로 짠 명주. (2)‘생쥐’의 방언 (3)‘행주’의 방언
  • : (1)기둥 꼭대기에 등을 달아 놓은 야간 항로 표지. (2)등을 달기 위하여 세우는 기둥. (3)불의 심지. (4)힘차게 올라감.
  • : (1)투자를 목적으로 시장에서 항상 사고파는 대상이 되는 주식.
  • : (1)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중경 현덕부에 속해 있었다.
  • : (1)나라의 임금. (2)임금의 장자라는 뜻으로, 태자(太子) 또는 세자(世子)를 이르는 말.
  • : (1)정실 왕비가 낳은 임금의 딸. 옛날 중국에서, 왕이 그 딸을 제후(諸侯)에게 시집보낼 때 삼공(三公)에게 그 일을 맡게 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2)어린 여자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3)충청남도의 동부 중앙에 있는 시. 농업과 양잠ㆍ낙농ㆍ양돈 따위가 성하다. 명승고적으로 백제의 유적지 및 계룡산 국립 공원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공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40.72㎢. (4)공짜로 얻어먹는 술. (5)차금 매매에서 실제로 주고받지 아니하고 거래되는 주식. (6)공물로 바치는 명주. (7)어떠한 물건이 쓰러지지 아니하도록 버티어 괴는 기둥.
  • : (1)‘홑바지’의 방언
  • : (1)‘땀받이’의 북한어. (2)모시실과 명주실로 짠, 조금 거친 비단의 하나. (3)남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일어나도록 빌고 바람. 또는 그렇게 하여서 일어난 재앙이나 불행.
  • : (1)산누에 고치실로 짠 비단 천. (2)충청북도의 서부에 있는 시. 교육 도시로 충북 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이 있다. 과일ㆍ채소 따위의 재배와 한우ㆍ젖소 따위의 사육이 활발하며, 섬유ㆍ전자ㆍ식품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명승지로 석교, 상당산성, 명암제, 용두사, 앵마장 따위가 있다. 충청북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940.3㎢. (3)찹쌀을 쪄서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빚어서 담갔다가 용수를 박아서 떠낸 술. (4)쌀, 누룩, 물 따위를 원료로 하여 빚어 만든 술. 빛깔이 맑고 투명하다. (5)신라의 9주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진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신문왕 5년(685)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강주(康州)로 고쳤다.
  • : (1)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왕이라 이르는 사람. (2)고대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에서, 비합법적 수단으로 지배자가 된 사람. 대개 귀족 출신으로 평민들의 불만을 이용하여 지지를 얻어 정권을 장악하였는데, 아테네의 페이시스트라토스가 대표적이다. (3)임금에게 참소함.
  • : (1)목표한 지점까지 다 달림.
  • : (1)각 장(章)의 끝에 다는 주(註) 앞에 있는 큰 주.
  • : (1)‘메조’의 방언 (2)‘메주’의 방언
  • : (1)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2)큰 절 앞에 세우는 깃대와 비슷한 물건. 나무나 쇠로 만들며, 예전에 덕이 높은 승려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웠다. (3)불탑 꼭대기에 세운 장식의 중심을 뚫고 세운 기둥.
  • : (1)재가(在家)의 남녀로 하룻낮 하룻밤 동안 팔계(八戒)를 지니고 삼보(三寶)에 가까이함. 또는 그런 사람. (2)삼가 임금에게 아룀. (3)삼가 음악을 연주함. (4)심실의 근육 다발이 심실의 속 공간으로 두드러지게 튀어나온 부분.
  • : (1)증권 거래소의 거래에서 인기가 없는 여러 가지 주식.
  • : (1)조선 시대 무관을 뽑는 시험에서, 달음질의 셋째 등급을 이르는 말. (2)나라의 제향에 쓰는 세 가지 술. 사주, 석주, 청주를 이른다.
  • : (1)이 주의 바로 앞의 주. (2)잔에 술을 따름.
  • : (1)통에다 넣어 빚은 술. (2)한 통 되는 술. (3)주(州)의 자격에는 못 미치나 그에 비길 만한 행정 구역.
  • : (1)하느님을 사랑함. (2)술을 매우 즐기고 좋아함.
  • : (1)마음속에 잘 간직함. (2)경험에서 얻은 정보를 유지하고 있는 작용. (3)경기도 서북쪽에 있는 시. 농업ㆍ축산업 따위가 활발하며, 명승지로 입석 불상, 지석묘군, 공릉(恭陵), 임진각 따위가 있다. 면적은 672.57㎢. (4)오귀스탱 파주, 프랑스의 조각가(1730~1809). 로코코 양식의 대표적 조각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작품에 <올림포스의 신들> 따위가 있다.
  • : (1)‘아이슬란드’의 다른 이름. (2)낙숫물 따위가 밑으로 흐르다가 길게 얼어붙은 얼음. (3)여름에 실내를 시원하게 하기 위하여 사람이 만들어 세워 놓은 얼음 기둥. (4)과실즙에 시럽과 주류(酒類)를 섞어 살짝 얼려서 먹는 음료. 폰스, 셔벗 따위가 있다.
  • : (1)어떤 사물을 살펴 그 참모습을 깨닫는 경지. (2)주문을 염하는 일. (3)마음으로 기원하는 일. (4)염불할 때에, 손가락으로 알을 넘기면서 개수를 세거나 손목이나 목에 걸도록 나무 구슬을 실에 꿰어 만든 기구. (5)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곧고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7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수꽃은 위쪽에 암꽃은 아래쪽에 달린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껍데기가 단단하여 염주를 만드는 데에 쓴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6)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동경 용원부에 속해 있었다.
  • : (1)묵주 기도를 드릴 때에 쓰는 성물. 큰 구슬 5개, 작은 구슬 54개를 줄에 꿰고 끝에 십자가를 단다. (2)관아가 모르는 척 하여 슬며시 인정을 해 주어서 사사로이 쇳물을 부어 돈을 만들던 일. 또는 그렇게 해서 만든 돈.
  • : (1)돛단배가 순풍을 받아 달림. (2)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술.
  • : (1)‘막걸리’의 방언 (2)‘박쥐’의 방언 (3)‘밥주걱’의 방언
  • : (1)잔칫집이나 상가(喪家) 따위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어 도와줌. 또는 돈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부조’이다. (2)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3)태어날 때부터 자손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소질이나 성질. (4)임금이 내린 글에 대한 의정(議政)의 봉답(奉答). (5)배를 물에 띄움. (6)큰 주석 아래에 더 자세히 단 주석. (7)윗사람에게 아룀. (8)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회원부에 속해 있었다. (9)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부여부에 속해 있었다.
  • : (1)특별한 방법으로 만든 질 좋은 술. (2)맑은 술을 떠내거나 걸러 내지 아니하여 밥알이 동동 뜨는 막걸리.
  • : (1)한곳에 오래 삶. (2)악사(樂師), 악생(樂生), 악공(樂工), 가동(歌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3)뛰어나게 훌륭한 임금. (4)경상북도에 있는 시. 중앙선, 경북선 따위가 이어지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영동 지역의 광산물과 수산물의 중계지이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부석사, 소수 서원, 희방사 따위의 명승고적이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영풍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668.87㎢. (5)토지의 소유자. (6)중세 유럽에서, 영지(領地)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행사하던 사람. 농민과 수공업 장인들에게 부역과 공납을 과하고 재판권과 경찰권을 행사하며, 영지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였다. (7)삼신산의 하나. (8)중국의 진시황과 한 무제가 불사약(不死藥)을 구하러 사신을 보냈다는 가상의 선경(仙境). (9)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안원부에 속해 있었다. (10)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중경 현덕부에 속해 있었다. (11)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부(府)의 관할 아래 있지 않고 중앙에 직속된 독주주에 속해 있었다.
  • : (1)가톨릭에서, 신봉하는 유일신. 천지의 창조주이며 전지전능하고 영원한 존재로서, 우주 만물을 섭리로 다스린다. (2)‘상주’의 옛 이름. (3)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던 일. (4)안방과 마루 사이에 있는 가장 중요한 기둥. (5)질이 썩 좋은 술. (6)좋은 구슬과 옥. (7)경상북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쌀ㆍ누에고치ㆍ곶감 따위가 생산되며, 무연탄ㆍ흑연 따위가 채광된다. 명승지로 속리산, 남장사(南長寺), 화달리(化達里) 삼층 석탑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상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254.85㎢. (8)정해진 주인. (9)임금이나 천자(天子)를 이르는 말. (10)중국 장쑤성에 있는 도시. 양쯔강 남쪽 기슭에 있으며, 농산물 집산이 활발하다. ⇒규범 표기는 ‘창저우’이다. (11)늘 일정하게 살고 있음. (12)생멸의 변화가 없이 늘 그대로 있음. (13)절에 속하는 토지와 기물(器物) 따위의 재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14)군대 따위가 언제나 머물러 있음. (15)주(主)가 되는 상제(喪制). 대개 장자(長子)가 된다. (16)초상집에서 문상객을 대접하는 술. (17)상아로 만든 산가지. (18)술을 지나치게 마셔서 생긴 병. (19)상세한 주해(註解). (20)기독교의 창시자(B.C.4?~A.D.30?).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30세쯤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복음을 전파하다가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의 예언대로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고 40일 후 승천하였다고 한다. (21)상으로 주는 술. (22)서리가 땅바닥이나 풀포기 따위에 엉기어 삐죽삐죽하게 성에처럼 된 모양. 또는 그것이 뻗는 기운. (23)‘상제’의 방언 (24)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안원부에 속해 있었다.
  • : (1)아프리카의 동물 소리를 본떠 만든 피리. 19세기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 : (1)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2)그물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어로에 필요한 자본을 대는 사람을 이르는 말. (3)‘망주하다’의 어근. (4)‘망꾼’의 방언 (5)‘검은자위’의 방언
  • : (1)매우 빠른 속도로 달림.
  • : (1)천발이 옆으로 비껴 나게 짠 비교적 얇고 부드러운 비단. ⇒남한 규범 표기는 ‘능주’이다.
  • : (1)본문 사이에 두 줄로 잘게 단 주(註).
  • : (1)녹색의 술. (2)빛깔과 맛이 좋은 술.
  • : (1)‘염주’의 북한어. (2)‘염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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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